내부자(임직원) 장내매수매도 주식 시세 (2023년 10월 19일)

내부자거래 주식 시세 (2023년 10월 19일)

내부자 중 임직원이 장내매수•매도 거래한 종목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아무래도 회사 내부자 특히 임직원은 일반 투자자보다 정보획득이 빠를 것이다’라는 극히 상식적인 발상 아래 임직원의 장내매매거래와 향후 주가변동과의 상관관계 여부를 검증해 보려는 것이 이 포스트의 주요 작성 취지입니다.

거래량 10만주 미만 및 거래대금 1억원 미만 종목은 제외합니다. 보고사유는 장내매수매도에 국한합니다.

자료는 주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홈페이지 내용을 참고하였습니다.

dart

#대웅제약

금일 장내매수에 따라 (주)대웅의 주식수는 605만 8,200주, 주식수 비율은 52.29%로 변동하였습니다.

대웅은 올해 들어 자회사 대웅제약의 주식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습니다.

대웅제약의 주가가 작년 대비 낮게 형성된 데다, 실적 개선 기대감때문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데일리팜] 대웅, 올해 대웅제약 주식 590억 취득...실적 기대감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대웅이 자회사 대웅제약의 주식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올해 들어 총 600억원 규모의 주식을 취득했다. 최근 두 달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장 내에서 주식을 사들였다. 대웅제약의 주가가 작년 대비 낮게 형성된 데다, 실적 개선 기대감에 주식 매입 행보를 지속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웅은 대웅제약 보유 주식 수가 604만1085주에서 604만9989주로 8904주 늘었다고…

2020년 12월에 고가 286,500원을 형성한 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전 저점인 88,300 이하에서 분할매수를 시작하려 합니다.

#효성티앤씨

1935년생으로 올해 88세인 조석래 명예회장은 지난 2017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으나, 최근까지도 계열사 지분을 꾸준히 매입하고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오너일가가 주식을 매입한 것은 일반 투자자들과 달리 단기 수익을 위한 목적이 아니고, 장기적으로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고 향후 반등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합니다.

효성 주가 바닥칠 때마다 등장하는 이름 ‘조석래’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지 6년이 지났지만, 최근까지도 그룹 지주사를 포함한 계열사 지분을 꾸준히 매입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조 명예회장의 주식 매수가 저점을 가리키는 신호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올 한해 실적 부진

재무구조 및 향후 예상 실적이 좋으므로 중장기적으로 공략해도 좋습니다.

304,500원 이하, 243,600원, 182,700원에서 1:2:4의 비율로 분할매수 하려고 합니다.

*도움이 되는 자료

장마감 주식 시황 정리 (2023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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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공략 관심주와 매매일지 (2023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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