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New 관심주: 알서포트, 솔트웨어, 라이콤
기존 관심주
이랜시스
장 초반 코스닥 지수가 갭상승 시작하면서 잠깐 꿈틀댈 때 매수단가를 살짝 넘기도 하더니만, 이내 급락하여 곤두박질쳐버렸음.
초반에 분봉 공략을 했고 손절이 싫어 일봉기법으로 중도전환한 종목인데,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매수단가 부근 왔을 때 최소한 절반은 터는 게 좋은 결과를 볼 때가 통계적으로 많았었다.
이런 건 통계자료가 더 누적되면 정형화하던지 해야지.
전환했지만 어쨌든 선택한 기법이니 통계적 확률 믿고 버티고 손절라인 이탈하면 “던지고보자”고!
시간외거래에서 상 쳤으니 내일 장초 재밌는 시간이 될 것 같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
공략은 못했지만,
어제 종가 대비 4%이상, 금일 시가 대비 6%이상 나와줬네.
끝!!!
펨트론
목표가 20,600원에 400원 부족해서 좀 아깝기는 하나,
거래량도 안 터지고, 뭐 떨어지면 더 사면 되지 모. 기회비용 많이 안 들기만 바랄 뿐
New 관심주!
알서포트
일봉에서 전고라인 못 뚫은 게 아쉽지만,
꽤 힘이 있는지라 분봉상 한입 살짝 베어물고 나오려 함.
일봉공략도 가능하긴 하나 더 좋은 조건충족주들 많은데 굳이 확률상 떨어지는 이런 종목들 건드릴 필요는 없고
분봉 살짝 공략하고 끝내자!
솔트웨어
괜찮은 모양의 상한가인지라 분봉상으로도 일봉상으로도 여러 기법 공략이 가능하나 우선 분봉중 한 기법을 선택함
중요한 것은 이 경우 손절라인 깨면 일단 털고 다시 공략하는 것이 성공확률이 높은데.
내가 “던지고보자!”를 잘 실천할 수 있을지 그게 참 관건이다.
라이콤
일봉상 공략은 가능하나 더 좋은 것들이 많아 굳이 건드릴 것 없으니 생각생략!
일봉 한 입 베어먹고 기분좋게 나오자.
계속되는 지수 하락으로 공략하고 싶은 종목이 많고 많지만,
지수 하락 이유, 즉 환율이든 채권쪽이든 미 경제지표든 뭐든 해결의 기미가 잘 안 보이므로
코스피 2400, 코스닥 800 부수고 더 떨어질 수도 있을 듯 하니 반등신호 무릎신호 등장 때까진 몸 사리고
우선은 이 종목들을 공략하고 보자고. 괜히 머리 복잡해지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