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마감 시황 정리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
1/15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02-3774-6049)
◆ 미국 증시
– DOW: 37,592.98p (-118.04p, -0.31%)
– S&P500: 4,783.83p (+3.59p, +0.08%)
– NASDAQ: 14,972.76p (+2.58p, +0.02%)
– 러셀2000: 1,950.96p (-4.49p, -0.23%)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61.36 (-0.17, -0.28%)
– MSCI 이머징지수 ETF: $39.20 (+0.14, +0.36%)
– Eurex kospi 200: 340.35p (+0.35p, +0.10%)
– NDF 환율(1개월물): 1,311.40원 / 전일 대비 3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4,052.43 (-15.47, -0.38%)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2.404 (+0.113, +0.11%)
– 유로/달러: 1.0952 (-0.0020, -0.18%)
– 달러/엔: 144.88 (-0.41, +0.28%)
– 파운드/달러: 1.2753 (-0.0007, -0.05%)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1441% (-10.1bp)
– 5년물: 3.8300% (-4.9bp)
– 10년물: 3.9390% (-2.7bp)
– 30년물: 4.1751% (+0.3bp)
– 10Y-2Y: -20.51bp (7.42bp 역전 축소)
(국채선물)
– 2YR T-Notes: 103*03 3/4 (+0*06 , +0.21%)
– 5YR T-Notes: 108*24 3/4 (+0*09 , +0.26%)
– 10YR T-Notes: 112*19 (+0*08 , +0.22%)
– US T-Bonds: 122*28 (+0*05 , +0.13%)
– Ultra US T-Bonds: 129*18 (-0*09 , -0.22%)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72.68 (+0.66, +0.92%)
– 브렌트유: 78.29 (+0.88, +1.14%)
– 금: 2,051.60 (+32.40, +1.60%)
– 은: 23.33 (+0.62, +2.75%)
– 아연(LME, 3M): 2,514.00 (+11.50, +0.46%)
– 구리: 374.05 (-3.60, -0.95%)
– 옥수수: 447.00 (-10.75, -2.35%)
– 밀: 596.00 (-7.75, -1.28%)
– 대두: 1,224.25 (-12.25, -0.99%)
1/15 미 증시, 생산자물가 감소에도 실적 부진에 혼조세로 끝나
# Key Takeaways
–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제치고 시가총액 1위 기록
– 12월 생산자물가지수, 전월대비 0.1% 감소하며 3개월 연속 둔화 흐름 이어가
– 미 국채 2년물 수익률 4.14%로 지난 해 5월 이후 최저 수준 기록
# 변화요인
– 미 증시는 12월 생산자물가가 3개월 연속 완화됐지만 기업들의 부진한 실적 영향으로 혼조세 마감. 그러나 주간 기준으로는 S&P 500 지수는 1.8%, 나스닥 지수는 3.1% 상승하며 각각 지난 12월 중순, 11월 초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 전날 시장 예상보다 높게 나온 12월 소비자물가지수와 달리 생산자물가지수는 3개월 연속 둔화 기록. 이 영향으로 미 국채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0bp나 하락하며 지난 해 5월 이후 최저인 4.14%를 기록. 10년물과의 장단기금리 역전 폭은 -20bp 수준으로 7거래일 연속 축소하는 모습 보여. 한편, 홍해에서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장 초반 국제유가가 4% 넘게 상승하기도 하였으나 추가 확산 우려가 줄어들며 상승폭 축소하였고, 미국 천연가스 선물가격은 강추위와 공급 우려로 급등하며 지난 해 11월 초 이후 가장 높은 수준 기록. 이틀 전, 4만 9천달러까지 상승했던 비트코인은 4만 2천달러대 기록. (다우 -0.3%, 나스닥 +0.02%, S&P500 +0.08%, 러셀2000 -0.17%)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40115061014857_3533
# 특징종목
마이크로소프트(MSFT, +1.0%)는 애플(AAPL, +0.2%)을 제치고 시가총액 1위 기록. 테슬라(TSLA, -3.7%)는 중국에서 모델 3와 모델 Y의 가격을 인하하겠다고 밝혀. 또한 홍해의 지정학적 불안이 부품 수급 및 공급망 불안으로 이어져 독일 공장의 생산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것이라고 밝혀. 델타항공(DAL, -9.0%)은 2024년 연간 이익 전망을 하향조정하였고, 보잉(BA, -2.2%)은 미 연방항공청 이 737 MAX 9 사고와 관련 감사를 할 것이란 소식에 약세. 유나이티드항공(UAL, -10.6%) 역시 부진한 주가 흐름 보여. 웰스파고(W FC, -3.3%)는 올해 순이자 수입이 전년보다 낮아질 수 있다고 경고한 이후 약세. 씨티그룹(C, +1.0%)은 부진한 실적 발표와 함께 직원의 10%(2만명)를 감축할 것이라고 밝혀. 유나이티헬스(UNH, -3.4%)는 의료비 증가로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 커지며 하락. 휴마나(HUM, -3.6%) 역시 약세.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약세로 코인베이스(COIN, -7.4%), 매러선 디지털 홀딩스(MARA, -15.3%), 라이엇 플랫폼즈(RIOT, -10.4%),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9.4%) 등 큰 폭 하락.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
– 12월 생산자물가지수 발표 이후, 미 국채 2년물 수익률은 4.14%를 기록하며 지난 해 5월 이후 최저수준 기록. 10년물과의 장단기 금리차는 -20.5bp까지 축소되며 지난 해 10월 말 이후 가장 적은 역전 폭을 기록. 달러인덱스는 큰 변화없이 102.4선을 유지.
– 비트코인은 11일 현물 ETF 승인 이후 4만 9천달러를 기록하였으나 이후 차익실현 영향으로 4만 2천달러 대까지 하락.
# 한국증시전망
전 세계 MSCI 한국 지수 ETF는 0.3% 하락, MSCI 신흥 지수 ETF는 0.4%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11.40원으로 이를 반영한 달러/원 환율은 3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1% 상승. KOSPI는 강보합권에서 시작할 것으로 예상.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항공기 회사는 하락, 전투기 회사는 상승
물가 지표, 실적 엇갈리는 가운데 혼조세
은행주 실적, 후티 공격 등 변수로 큰 변화는 없었음
은행주 실적 부진은 매물 요인
실적 자체는 은행별로 엇갈렸음
BoA, 순이익 31억달러로 전년 대비 -50% 이상 급감
일회성 비용 37억달러 영향으로 평가
JP모건은 비GAAP 기준 EPS 3.97달러 호실적
연간 순이익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올해 실적도 예상 보다는 양호할 것으로 전망
4분기만 놓고 보면 전년비 -15% 감소
JP모건 다이먼 회장은 미국 경제가 견고하다고 언급
소비 활동 이어지고 있어 연착륙 예상된다고
웰스파고는 예상 하회. 올해 전망도 보수적으로 제시
대출 손실 감안해 충당금 늘렸다는 보도에 약세
씨티는 -18억달러 손실 공개 불구 주가는 상승
러시아 자산 상각, 페소화 평가 손실, 구조 조정 비용 등
일회성 요인 제거하면 예상 상회했다는 분석
10% 인력 축소 공개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
그 외 유나이티드 항공, 델타 항공은 예상 상회
그러나 델타가 실적 전망 낮게 제시하며 하락
증시 상승 감안하면 어닝 시즌 출발은 조심스러운
생산자 물가 지수는 지수 방어 요인
12월 PPI 전월비 -0.1%, 예상 0.1% 하회
11월도 0%에서 -0.1%로 수정. 3개월 연속 하락
전년비는 1.0%로 예상 1.3% 하회. 11월은 0.8%
근원은 각 1.8%, 0% (예상 1.9%, 0.2%)
12월에 에너지 가격이 전월비 -1.2% 하락한 영향
공개 후 3월 금리인하 확률은 다시 올라감
국채 금리도 하락. 10년물 4.946%, 2년물 4.15%
빌 애크먼, 연준이 빠르게 금리 내릴 것으로 기대
지금 중동 사태 확대시 하락 요인 약해질수도
실제 물류비용 급등 등 경계 요인도 발생 중
중동 지역 불확실성은 상승 제한 요인 부담으로
미영 군사행동으로 중동 지역 긴장감 상승
중동 문제는 달러 강세 요인으로 작용
다만 전면전 가능성 낮다는 평가에 유가 상승 제한
RBC, 원유 수송 경로 호르무즈로 확산되는지 중요
테슬라는 중국에서 가격 인하 보도 나오며 하락
홍해 사태로 공장 가동 중단한 점도 여전히 영향
허츠의 전기차 매각에 대해서는 의견 엇갈림
허츠가 전기차 전략을 잘못 세운 것이라는 주장
반면 전기차 수요 전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시총 1, 2위 경쟁은 오늘도 치열
애플 2.89조달러, MS 2.88조달러
AI 모멘텀이 있는 MS의 로드맵이 명확하다는 평가
올해 MS는 +3.3%, 애플은 -3.4%
일부 에너지, 방산 관련주 선별적 상승
다음주 월요일은 미 증시 휴장
휴장 앞두고 조심스럽게 움직인 측면도
MSCI한국지수 -0.28%, 야간선물 +0.10%
주식 시황
증시, 일단 반등할 시점. 23년간 연속 하락 통계 보니. AI가 대형주 시총 순위도 바꾸는 세상. 3월 금리인하 재부각 이유. 미국 어닝 시즌 출발. 우리 증시 영향
방송 요약
미 증시 주요 재료들 정리
어닝 시즌 출발, 주요 기업들 반응은
3월 금리인하론 다시 부각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결국 AI가 순위 결정
변동성 지수에 급베팅하는 투자자들
우리 증시 다음주에는 반등 가능성. 통계 보니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2024-01-13 오전 7:20]
1월 13일 시황. 항공기 회사는 하락, 전투기 회사는 상승
물가 지표, 실적 엇갈리는 가운데 혼조세
은행주 실적, 후티 공격 등 변수로 큰 변화는 없었음
은행주 실적 부진은 매물 요인
실적 자체는 은행별로 엇갈렸음
BoA, 순이익 31억달러로 전년 대비 -50% 이상 급감
일회성 비용 37억달러 영향으로 평가
JP모건은 비GAAP 기준 EPS 3.97달러 호실적
연간 순이익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올해 실적도 예상 보다는 양호할 것으로 전망
4분기만 놓고 보면 전년비 -15% 감소
JP모건 다이먼 회장은 미국 경제가 견고하다고 언급
소비 활동 이어지고 있어 연착륙 예상된다고
웰스파고는 예상 하회. 올해 전망도 보수적으로 제시
대출 손실 감안해 충당금 늘렸다는 보도에 약세
씨티는 -18억달러 손실 공개 불구 주가는 상승
러시아 자산 상각, 페소화 평가 손실, 구조 조정 비용 등
일회성 요인 제거하면 예상 상회했다는 분석
10% 인력 축소 공개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
그 외 유나이티드 항공, 델타 항공은 예상 상회
그러나 델타가 실적 전망 낮게 제시하며 하락
증시 상승 감안하면 어닝 시즌 출발은 조심스러운
생산자 물가 지수는 지수 방어 요인
12월 PPI 전월비 -0.1%, 예상 0.1% 하회
11월도 0%에서 -0.1%로 수정. 3개월 연속 하락
전년비는 1.0%로 예상 1.3% 하회. 11월은 0.8%
근원은 각 1.8%, 0% (예상 1.9%, 0.2%)
12월에 에너지 가격이 전월비 -1.2% 하락한 영향
공개 후 3월 금리인하 확률은 다시 올라감
국채 금리도 하락. 10년물 4.946%, 2년물 4.15%
빌 애크먼, 연준이 빠르게 금리 내릴 것으로 기대
지금 중동 사태 확대시 하락 요인 약해질수도
실제 물류비용 급등 등 경계 요인도 발생 중
중동 지역 불확실성은 상승 제한 요인 부담으로
미영 군사행동으로 중동 지역 긴장감 상승
중동 문제는 달러 강세 요인으로 작용
다만 전면전 가능성 낮다는 평가에 유가 상승 제한
RBC, 원유 수송 경로 호르무즈로 확산되는지 중요
테슬라는 중국에서 가격 인하 보도 나오며 하락
홍해 사태로 공장 가동 중단한 점도 여전히 영향
허츠의 전기차 매각에 대해서는 의견 엇갈림
허츠가 전기차 전략을 잘못 세운 것이라는 주장
반면 전기차 수요 전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시총 1, 2위 경쟁은 오늘도 치열
애플 2.89조달러, MS 2.88조달러
AI 모멘텀이 있는 MS의 로드맵이 명확하다는 평가
올해 MS는 +3.3%, 애플은 -3.4%
일부 에너지, 방산 관련주 선별적 상승
다음주 월요일은 미 증시 휴장
휴장 앞두고 조심스럽게 움직인 측면도
MSCI한국지수 -0.28%, 야간선물 +0.10%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2024-01-13 오전 8:20]
주식 시황. 증시, 일단 반등할 시점. 23년간 연속 하락 통계 보니. AI가 대형주 시총 순위도 바꾸는 세상. 3월 금리인하 재부각 이유. 미국 어닝 시즌 출발. 우리 증시 영향
방송 요약
미 증시 주요 재료들 정리
어닝 시즌 출발, 주요 기업들 반응은
3월 금리인하론 다시 부각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결국 AI가 순위 결정
변동성 지수에 급베팅하는 투자자들
우리 증시 다음주에는 반등 가능성. 통계 보니
증시 전망대.
증시 일단 반등 시도 가능성 높다. 2000년 이 후 연속 하락 기록과 이 후 증시. 3월 금리인하론 실제 근거. 실적, 지정학 리스크, 특징주들 총정리
방송 요약
금융 시장 흐름 총정리
다시 불거진 3월 금리인하론. 나름대로 근거는 있다
한국, 인도 따박따박 매수하는 외국인ㅇ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어닝 쇼크? 그런데 수급은
삼성그룹 불록딜 이 후 증시
대만 총통, 홍해 이슈 증시 영향
2000년 이 후 통계 보니 일단 기술적 반등 가능성에 무게
테마주 주식 종목 분석
● 물류
[단독]정부 “홍해 충돌 격화땐 청해부대 군사작전 지원 검토”
해운: 흥아해운, 태웅로직스, 동방, 대한해운, 한익스프레스, 하림, 하림지주, 팬오션, HMM
HMM: 하림, 하림지주, HMM
유가: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한국ANKOR유전, 한국석유
가스: 지엔코, 지에스이, 대성에너지
식량: 신송홀딩스, 한일사료, 미래생명자원, 고려산업
● 비전프로
애플 ‘비전프로’ 이달 사전 판매…XR경쟁 달아오른다
SC: 포바이포, 자이언트스텝, 롯데정보통신, 엔피, 맥스트, 스코넥, 위지윅스튜디오, 이노시뮬레이션, 라온텍
기기: LG디스플레이, 덕우전자, 뉴프렉스, 선익시스템, 뉴프렉스
● 로봇 AI
산업통상자원부 주간계획(1월15~20일)
AI: 한글과컴퓨터, 엑셈, 크라우드웍스, 바이브컴퍼니, 폴라리스오피스, 이스트소프트, 비아이매트릭스, 코닉오토메이션, 한컴위드, 밀리의서재, 캡스톤파트너스, 솔트룩스, 코난테크놀로지, 폴라리스세원, 이노룰스, 리노스
VC: 린드먼아시아, 대성창투, 캡스톤파트너스, DSC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 아주IB투자, LB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
인터넷: 카카오, NAVER
갤럭시: 네패스아크
로봇: 현대에이치티, 로보스타, 이랜시스, 에브리봇, 스맥, 레인보우로보틱스, LIG넥스원, 두산로보틱스, 고영
로봇 AI: 유니트론텍, 아이윈
포스코: 우림피티에스, 포스코DX, 대동스틸, 대동, 대동기어, 대동금속
● 신규주 등
스팩상장: 한빛레이저
신규주1: 에코프로머티, 두산로보틱스, LS머트리얼즈
신규주2: 레뷰코퍼레이션
토스: 이월드,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한국전자인증
성림첨단산업: 현대비앤지스틸, 골든센츄리
포스코DX: 포스코엠텍
네이버웹툰: 엔비티
DN솔루션즈: DN오토모티브
이전상장: HLB,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인적분할: SK디앤디
● 반도체
AI폰 ‘갤럭시 S24’ 18일 글로벌 공개…20개 언어 실시간 번역
대형: SK하이닉스, 삼성전자
NPU: 리노공업, 제주반도체, 칩스앤미디어, SFA반도체, 퀄리타스반도체,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어보브반도체
CXL: 와이아이케이, 화인써키트, 오로스테크놀로지, 퀄리타스반도체, 코리아써키트, 태성, 네오셈, 엑시콘
중국, ASML: 서플러스글로벌, 퓨릿
디자인: 가온칩스, 코아시아, 에이디테크놀로지, 에이직랜드
신규: 티이엠씨, 에이직랜드, 퀄리타스반도체
반도체: 주성엔지니어링, ISC, 이수페타시스, HPSP, 한미반도체, 하나마이크론, 미래반도체
기타: 광전자, 3S, 피엠티, 에이팩트, KEC, 와이아이케이
CXL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관련주 테마주 대장주 10선
NPU (신경망 처리 장치) 관련주, 테마주, 대장주 10선
● 희토류
中, 2023년 희토류 수출 7.3% 증가…5년 만에 최대
희토류, 바나듐: 코센, 유니온, 유니온머티리얼, 삼화전자공업, 동국알앤에스
초전도체: 신성델타테크, 씨씨에스
● 2차전지
테슬라·볼보 유럽공장 멈추고, 크록스·타깃 “수송 차질”
2차전지: 포스코엠텍, 에코프로, 포스코스틸리온, 에코프로비엠, 금양, LG화학, POSCO홀딩스,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포스코인터내셔널
전고체: 레이크머티리얼즈, 한농화성, 이수스페셜티케미컬, 필에너지
전구체: 에코앤드림
● 헬스케어
머크, MSCI: 알테오젠
의료로봇: 큐렉소, 뷰노, 미래컴퍼니, 셀루메드, 고영
AI: 뷰노, JW중외제약, 루닛
플랫폼: 에이비엘바이오, 한올바이오파마, 레고켐바이오
세포치료: 지씨셀, 차바이오텍, 네이처셀
비만: 펩트론, 인벤티지랩
● 기타
[단독] 한미약품 장남, OCI 통합에 반발…”필요시 최후 수단 동원”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
LG: 경인전자
6G: 옵티코어, 센서뷰, 에이스테크, 케이엠더블유, 컨텍
우주: 컨텍, 한화시스템, AP위성, 한국항공우주, 인텔리안테크
트위치철수: 아프리카TV
웹툰: 디앤씨미디어, 미스터블루
저출산: 아가방컴퍼니, 삼성출판사, 꿈비, SAMG엔터, 제로투세븐
이민청: 인스웨이브시스템즈, 엔텔스, 원티드랩, 오픈놀, 엑스페릭스
대마: 우리바이오
마약: 인벤티지랩
교육: 메가엠디, NE능률, 비상교육, YBM넷
원전: 한전기술, 한신기계, 보성파워텍, SNT에너지, 비에이치아이, 지투파워
금: 엘컴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