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마감 시황 정리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02-3774-6049)
◆ 미국 증시
– DOW: 35,430.42p (+13.44p, +0.04%)
– S&P500: 4,550.59p (-4.30p, -0.09%)
– NASDAQ: 14,258.49p (-23.27p, -0.16%)
– 러셀2000: 1,803.81p (+11.00p, +0.61%)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63.38 (-0.11, -0.17%)
– MSCI 이머징지수 ETF: $39.48 (-0.23, -0.58%)
– Eurex kospi 200: 337.10p (-0.45p, -0.13%)
– NDF 환율(1개월물): 1,288.75원 / 전일 대비 2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753.36 (+35.01, +0.94%)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2.852 (+0.106, +0.10%)
– 유로/달러: 1.0974 (-0.0019, -0.17%)
– 달러/엔: 147.25 (-0.23, +0.16%)
– 파운드/달러: 1.2697 (+0.0003, +0.02%)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6372% (-9.7bp)
– 5년물: 4.2123% (-6.5bp)
– 10년물: 4.2609% (-6.0bp)
– 30년물: 4.4444% (-6.1bp)
– 10Y-2Y: -37.63bp (3.72bp 역전 축소)
(국채선물)
– 2YR T-Notes: 101*28 (+0*04 , +0.12%)
– 5YR T-Notes: 106*21 1/2 (+0*07 1/4, +0.21%)
– 10YR T-Notes: 109*30 (+0*14 , +0.4%)
– US T-Bonds: 117*13 (+1*2 , +0.91%)
– Ultra US T-Bonds: 123*16 (+1*23 , +1.41%)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77.86 (+1.33, +1.74%)
– 브렌트유: 83.10 (+1.38, +1.69%)
– 금: 2,067.10 (+4.70, +0.23%)
– 은: 25.44 (+0.10, +0.41%)
– 아연(LME, 3M): 2,501.00 (-36.50, -1.44%)
– 구리: 382.55 (-0.75, -0.20%)
– 옥수수: 475.75 (+2.25, +0.48%)
– 밀: 585.75 (+14.25, +2.49%)
– 대두: 1,347.00 (+0.75, +0.06%)
– BDI: 2,681.00 (-252.00, -8.59%)
11/30 미 증시, 기술적 부담과 차익실현에 혼조세 마감
미 증시는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내러티브가 더욱 강화되는 가운데, 기술적 저항에 대한 부담과 차익실현 영향으로 하락 마감. 미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이전보다 더욱 상향 조정된 가운데, 현재와 같은 높은 실질금리 수준이 경제에 역풍이 될 수 있다는 우려로 미 국채 수익률 곡선 전반의 하방 압력 커져. 특히, 연준의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이 이틀동안 24bp나 하락하며 10년물과의 장단기금리차가 축소되는 ‘강세 스티프닝’ 나타나. 국제 금 가격은 역사적 고점 부근의 저항선까지 상승. 국제유가는 OPEC+ 회의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추가 감산 가능성에 상승. (다우 +0.04%, 나스닥 -0.16%, S&P500 -0.09%, 러셀2000 +0.51%)
변화요인: ① 애크먼 효과 ② 차익실현
11/30 특징종목: 부동산, 금융 강세
(섹터) S&P 500의 11개 주요 업종 중 부동산(+0.73%), 금융(+0.53%) 등 6개 업종이 상승하고 커뮤니케이션 서비스(-1.12%), 필수소비재(-0.81%) 등 5개 업종은 하락.
(상승) 제너럴모터스(+9.38%)는 1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분기별 배당금 33% 인상 등 주주환원 정책 발표 이후 강세. 플루언스에너지(+23.78%), 풋락커(+16.07%), 넷앱(+14.63%), 워크데이(+11.02%), 크라우드스트라이크(+10.40%), 베스티스(+8.06%) 등은 시장 예상을 상회한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상승.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6.44%)와 달러트리(+4.38%)는 엇갈린 실적에도 불구하고 상승. 휴렛패커드는 인공지능 성장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달러트리는 매출은 부진했지만 이익은 소폭 시장 예상을 상회. 필립스66(+3.58%)은 행동주의 투자가인 앨리엇이 10억 달러 규모의 지분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상승. 로버그룹(+28.94%)은 블랙스톤(+3.47%)이 23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급등. 게임스톱(+20.46%) 다음 주 실적 기대감에 급등.
(하락) 펫코 헬스&웰니스(-28.91%), 레슬리스(-10.14%), 자빌(-11.82%), 호멜푸즈(-4.63%) 등은 부진한 실적과 가이던스 하향 조정 영향에 약세. 미국 내 대표적인 건강보험 기업인 시그나(-8.11%)와 휴매나(-5.49%) 간의 합병 논의가 진행 중이란 소식에 약세.
11/30 한국 증시: 그린라이트
MSCI 한국 지수 ETF는 0.17%, MSCI 신흥 지수 ETF는 0.58% 하락.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88.75원으로 이를 반영한 달러/원 환율은 2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13% 하락. KOSPI는 약보합권에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일 국내증시는 전약후강의 모습을 보였는데, 장 초반 외국인의 현물 순매도 규모가 점차 완화되었기 때문. OECD는 우리나라 내년 성장률을 기존 2.1%에서 2.3%로 상향 조정하였고, 골드만삭스는 국내증시가 저평가 되어 있다면서 내년 이익증가율이 54%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 이런 점은 국내증시에 부족한 펀더멘탈과 모멘텀에는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 결국 중요한 건 ‘꺽이지 않는 마음’뿐.
테마주 주식 종목 분석
출처: 텔레그램 0t1-트레이딩
● 크립토
STO 시장 열릴까…한국거래소 규제 샌드박스 신청
코인: 우리기술투자, 한화투자증권, 위지트
토큰증권: 갤럭시아에스엠, 서울옥션, 갤럭시아머니트리, 아이티센, FSN, 케이옥션, 한화투자증권, 다날
XR: 이노시뮬레이션, 선익시스템, 뉴프렉스, 나무가, 맥스트, 스코넥, 라온텍, 자이언트스텝
게임: 넷마블, 컴투스홀딩스, 위메이드맥스, 컴투스, 위메이드, 위메이드플레이, 넥슨게임즈
● 2차전지
2차전지: 에코프로머티,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에코프로에이치엔
포스코: POSCO홀딩스,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엠텍
에코프로: 에코프로머티,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리튬: 금양
전고체: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레이크머티리얼즈
● 모빌리티
GM, 투자자에게 선물 보따리…배당 상향·자사주 매입
차량반도체: 칩스앤미디어, 텔레칩스, 가온칩스, 라이콤, 넥스트칩,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차: 현대오토에버, 기아, 성우하이텍, 에스엘, 현대자동차, 명신산업
사이버트럭: 서연이화, 명신산업
기가캐스팅: 삼기이브이, 삼기
자율주행: 현대오토에버
카메라: 퓨런티어, 삼성전기, 옵트론텍, 캠시스
● 신규주 등
신규주: 에코프로머티,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두산로보틱스, 에이에스텍, 퀄리타스반도체, 에이직랜드, 코어라인소프트, 에이엘티, 크라우드웍스, 슈어소프트테크, 스마트레이더시스템, LS전선아시아, 메가터치, 유투바이오, 오픈놀, 파로스아이바이오, 유진테크놀로지, 제이오, 우듬지팜, 신시웨이, 컨텍, 핑거스토리, 신성에스티, 쏘카, 퓨릿, 쏘닉스, 에이치와이티씨, 비아이매트릭스, 엔젯, 세니젠, 큐로셀, 나라셀라, STX그린로지스, 한싹, 에스와이스틸텍, 에코아이, 제이엔비, 스톰테크, 그린리소스, 한선엔지니어링
LS: 덕성, LS전선아시아, 일진전기, 서남
● 로봇
로봇: 두산로보틱스, 유진로봇,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로보, 에브리봇, 에스피지, 로보티즈, 로보스타, 아진엑스텍, 티로보틱스, 스맥
AI: 엠로, 솔트룩스, 셀바스AI, 비플라이소프트, 폴라리스오피스, 코난테크놀로지, 코맥스, 케이티알파, 이스트소프트, 오브젠, 한컴위드, 알체라, 마음AI, 브리지텍, 씨이랩
인터넷: NAVER, 카카오
● 헬스케어
1상: 신라젠, 엠투엔
폐렴: 멕아이씨에스, 국제약품, 메디콕스, 위더스제약, DXVX, 경동제약, 광동제약, 메디아나, 신신제약, 한국파마, 텔콘RF제약, 그린생명과학, 경남제약
AI: 코어라인소프트, 큐렉소, 제이엘케이, 뷰노, 딥노이드, 루닛, 보로노이, JW중외제약
유전자편집: 툴젠, 엠젠솔루션, 마크로젠, 진원생명과학, 인트론바이오
헬스케어: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보로노이, HLB, SK바이오사이언스, 종근당, 레고켐바이오, 한올바이오파마, 셀트리온제약
비만: 일동제약, 일동홀딩스, 인벤티지랩, 펩트론
오레고보맙: 카나리아바이오, 세종메디칼
● 반도체
NPU: 칩스앤미디어, 가온칩스,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소켓: 리노공업, 마이크로컨텍솔, 티에스이
온디바이스 AI: 엘티씨, 이미지스, 예스티, HPSP, 칩스앤미디어, 가온칩스, 기가비스, 심텍, 어보브반도체, 대덕전자, 리노공업, 두산테스나, DB하이텍, SFA반도체
대형: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HPSP, 프로텍, 에스티아이, 미래반도체, ISC, 한미반도체, 유진테크, 이수페타시스, 하나마이크론, 티씨케이, 피에스케이홀딩스, 넥스틴
전공정: 주성엔지니어링, 유진테크, 피에스케이홀딩스, 원익IPS
● 정치·정책
한동훈(인맥): 대상홀딩스, 덕성, 태평양물산, 핑거, 썸에이지, 디티앤씨알오, 디티앤씨, 제일테크노스, 극동유화, 오리콤, 금비, 유니드비티플러스, 오파스넷, 부방, 노을
이민청: 오픈놀, 원티드랩, 인스웨이브시스템즈, 엔텔스, 엑스페릭스
용산: 바른손이앤에이, 바른손
서울편입: 팬스타엔터프라이즈, 엑사이엔씨, 스타플렉스, 누리플랜
전력: 제룡산업, 효성중공업, 광명전기, HD현대일렉트릭, LS, 대한전선
교육: YBM넷, 비상교육, NE능률, 메가엠디
저출산: 꿈비, SAMG엔터
마약: 경보제약, 인벤티지랩
조국: 화천기계
이준석: 넥스트아이, 윌비스, 삼보산업
오세훈: 진양산업, 진양화학, 진양제약, 진양홀딩스, 진흥기업
이재명: 에이텍, 동신건설, 일성건설
● 기타
테무: NHN KCP, CJ대한통운
우주: 컨텍, 쎄트렉아이, 모델솔루션, AP위성,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인텔리안테크
조선: STX중공업, 한화오션
풍력: SK오션플랜트, 씨에스윈드, 씨에스베어링, 유니슨, 동국S&C
태양광: OCI홀딩스, 한화솔루션
수소: 두산퓨얼셀
바이오연료: 에코바이오
구리: 이구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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